성공한 임영웅, 무명 시절 회상..“옛날에 크루즈 행사 많이 갔다” (‘섬총각 영웅’)

박하영 2025. 8. 2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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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각 영웅' 임영웅이 무명시절을 회상했다.

26일 첫 방송된 SBS 신규 예능 '섬총각 영웅'에서는 임영웅이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섬마을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섬으로 이동하는 배 안에서 바다를 구경하던 중 임영웅은 "옛날에 무명 때 크루즈 행사 많이 갔었는데 그때 기억이 난다"라고 회상했다.

슈퍼, 편의점, 식당도 없는 작은 섬이라는 말에 임영웅은 "무조건 우리 해먹어야 하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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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섬총각 영웅’ 임영웅이 무명시절을 회상했다. 

26일 첫 방송된 SBS 신규 예능 ‘섬총각 영웅’에서는 임영웅이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섬마을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전 6시, 완도항에서 모인 세 사람. 섬으로 이동하는 배 안에서 바다를 구경하던 중 임영웅은 “옛날에 무명 때 크루즈 행사 많이 갔었는데 그때 기억이 난다”라고 회상했다.

목적지를 모르는 세 사람은 촬영에 대해 막막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슈퍼, 편의점, 식당도 없는 작은 섬이라는 말에 임영웅은 “무조건 우리 해먹어야 하나”라고 했다.

이때 제작진은 일러스트 지도를 건넸고, 지도를 확인한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은 “난 인간 내비게이션이다. 난 한번 보면 다 안다. 나는 배달을 했어서 지도를 한번 보면 다 안다”라고 자신했다.

반면, 궤도는 길치라며 “지도 돌리면서 보는 사람 있지 않나. 내비게이션도 돌려본다. 좌표계가 나랑 안 맞는다. 나는 지구 중심계를 본다”라며 벌써부터 과친자(과학에 X친 자)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섬총각 영웅’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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