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날씨] 제주·성산 올들어 가장 더워, '36.3도'까지 치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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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가을이 오긴커녕 오히려 최고기온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시의 낮 최고기온은 무려 36.3도까지 치솟으면서 평년보다 7도가량을 훌쩍 웃돌며 올들어 가장 더웠는데요.
내일 아침 안덕과 대정 26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32도로 오늘보다 1도가량 낮겠고요.
표선과 남원의 낮 기온은 31도로 오늘보다 2도가량 낮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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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가을이 오긴커녕 오히려 최고기온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시의 낮 최고기온은 무려 36.3도까지 치솟으면서 평년보다 7도가량을 훌쩍 웃돌며 올들어 가장 더웠는데요.
성산 역시 34.2도로 올여름 최고기온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내일 늦은 새벽까지는 제주 곳곳에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비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오후부터 다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특히, 늦은 오후부터는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20mm 정도의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도 살펴보시면,
내일 아침 안덕과 대정 26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32도로 오늘보다 1도가량 낮겠고요.
표선과 남원의 낮 기온은 31도로 오늘보다 2도가량 낮겠습니다.
이어서 산간지역은 한낮에 20도에서 27도 분포 보이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로 잔잔하겠습니다.
전국 날씨입니다.
강한 비가 지나면서 더위를 식혀주긴 했지만,
내일은 다시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 기온 32도, 대구는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어서 아시아날씨도 살펴보시면,
홍콩은 다음 주 후반까지 오락가락 비가 이어지겠고,
뉴델리는 주말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는 당분간 구름많은 날씨가 계속되겠고요,
다음 주 초반에 한 차례 더 비가 지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JIBS JIBS 이소연 기상캐스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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