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바둑 최고 무대' 레전드리그, 10번째 시즌 선수 선발 마무리...9월 10일 개막

김학수 2025. 8. 2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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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프로기사들의 레전드 바둑리그가 10번째 시즌을 앞두고 선수 선발을 마쳤다.

한국기원은 26일 성동구 사옥에서 2025 인크레디웨어 레전드리그 선수선발식을 개최했다.

지난 시즌 우승팀 완주는 이창호 9단과 권효진 8단을 보유 선수로 선택했고, 의정부는 유창혁 9단, 효림은 최명훈 9단, yes 문경은 김찬우 7단을 각각 보호 지명했다.

2025 인크레디웨어 레전드리그는 9월 10일 개막식 후 정규리그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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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인크레디웨어 레전드리그가 선발 선발식을 개최했다. 사진[연합뉴스]
시니어 프로기사들의 레전드 바둑리그가 10번째 시즌을 앞두고 선수 선발을 마쳤다.

한국기원은 26일 성동구 사옥에서 2025 인크레디웨어 레전드리그 선수선발식을 개최했다.

선발식에는 디펜딩 챔피언 수소도시 완주(감독 김기헌), yes 문경(감독 양상국), 의정부 행복특별시(감독 이형로), 효림(감독 윤영민) 기존 4개팀과 GOGO 양양(감독 조대현), 쏘팔코사놀(감독 김성래), 맥아더장군(감독 한상열), 사이버오로(감독 이기섭) 신규 4개팀이 참여했다.

지난 시즌 우승팀 완주는 이창호 9단과 권효진 8단을 보유 선수로 선택했고, 의정부는 유창혁 9단, 효림은 최명훈 9단, yes 문경은 김찬우 7단을 각각 보호 지명했다.

1지명 선발에서는 쏘팔코사놀이 김혜민 9단, GOGO 양양은 김영삼 9단, 맥아더장군은 양건 9단, yes 문경이 김영환 9단, 사이버오로는 박지은 9단을 선택했다.

외국인 선수로는 쏘팔코사놀이 중국 루이나이웨이 9단, yes 문경이 일본 나카네 나오유키 9단을 영입했다.

2025 인크레디웨어 레전드리그는 9월 10일 개막식 후 정규리그에 돌입한다. 8개팀이 더블리그 방식으로 총 14라운드 56경기를 치르며, 상위 4개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스탭래더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인포벨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의 우승 상금은 3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1천500만원이다. 제한 시간은 각자 30분에 초읽기 40초씩 5회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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