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들의 활약' KIA‥'5연패 탈출 노린다'
[뉴스데스크]
◀ 앵커 ▶
프로야구에선 후반기들어 눈에 띄게 부진한 KIA가 김선빈과 나성범 등 베테랑들을 앞세워 5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 조진석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6월 한때 2위까지 올라섰다가 최근 5연패로 어느덧 8위까지 추락한 KIA.
연패 탈출에 베테랑 김선빈이 앞장섰습니다.
1회 2루타로 출루한 데 이어 나성범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선취점을 올렸습니다.
김선빈은 3회에도 적시 2루타로 추가 타점을 기록하는 등 8월 타율 4할에 육박하는 타격감을 과시했습니다.
수비에서는 나성범이 돋보였습니다.
1회말 강한 어깨를 과시하며 2루타를 노린 박성한을 비디오 판독 끝에 잡아냈고 3회 원아웃 1-2루 위기에서는 안타성 타구를 슬라이딩 캐치로 걷어낸 뒤, 2루 주자까지 잡는 등 호수비로 실점 위기를 막았습니다.
하지만 선발 양현종이 4회 한유섬에게 솔로 홈런을 얻어맞는 등 4실점하고 강판 돼 연패 탈출을 낙관할 수 없는 처지가 됐습니다.
***
올스타전 이후 25승 5패로 역사적인 후반기를 질주하고 있는 LG는 7연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회 이주헌의 적시타를 시작으로 4회 만루 기회에서 터진 문보경의 2타점 적시타와 김현수의 적시타까지 더해 NC 선발 로건을 끌어내렸습니다.
MBC뉴스 조진석입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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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김민호
조진석 기자(regist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49512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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