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가뭄에 도암댐 활용..정선 주민 반발

박성준 2025. 8. 2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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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지역 물 부족 문제 해결 방안으로 평창 대관령면 도암댐을 활용하는 방안이 거론되자 정선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정선군 번영연합회는 오늘(26일) 성명 발표를 통해 "강릉 지역 물 부족을 핑계로 한 한국수력원자력의 도암댐 발전 방류 꼼수를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정선 지역 주민들을 무시하고 지역 간 물 분쟁을 조장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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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지역 물 부족 문제 해결 방안으로 평창 대관령면 도암댐을 활용하는 방안이 거론되자 정선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정선군 번영연합회는 오늘(26일) 성명 발표를 통해 "강릉 지역 물 부족을 핑계로 한 한국수력원자력의 도암댐 발전 방류 꼼수를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연합회는 "한수원이 강릉 지역 물 부족을 도암댐 물을 이용해 해결할 수 있다는 터무니없는 언론 인터뷰를 했다"며,

"이는 정선 지역 주민들을 무시하고 지역 간 물 분쟁을 조장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