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전국 최초 광역환승 마일리지제 도입

최창민 2025. 8. 2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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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전국 최초로 광역환승 마일리지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을 결합한 대중교통 시스템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오는 10월 1일부터 시작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형 MaaS 광역환승 마일리지는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제도이며, 하모 콜버스는 도심 공동화와 지역소멸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대중교통 서비스인만큼 시민 뿐만 아니라 전 국민 누구나 진주를 방문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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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추진 보고회
10월부터 전 교통수단-시내버스 무료 환승 
진주시가 전국 최초로 광역환승 마일리지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을 결합한 대중교통 시스템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오는 10월 1일부터 시작한다.

진주시는 지난 25일 시청 시민홀에서 사업시행에 앞서 대한교통학회 부울경지회와 공동으로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 추진 보고회 및 세미나'를 개최하고, 사업 내용과 추진 현황을 공개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인 진주형 통합교통서비스(MaaS)는 시외·고속버스, 기차, 항공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플랫폼이다. '광역환승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해, 전국 최초의 새로운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도는 티머니GO(진주형 MaaS 앱)를 통해 항공, 철도, 시외/고속버스, 하모 콜버스, 진주 온다택시 등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하든, 이후 진주 시내버스로 환승 시 1650원의 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 이는 장거리 이동 후 시내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하모 콜버스(DRT)'는 기존 버스 노선에서 벗어나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콜택시처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이다.

저렴한 버스 요금으로 운행돼 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진주시의 설명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하모 콜버스의 유형별 운영 계획과 이용 방법이 발표됐다. 이 시스템은 도심 공동화 및 지역 소멸 문제에 대응하는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형 MaaS 광역환승 마일리지는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제도이며, 하모 콜버스는 도심 공동화와 지역소멸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대중교통 서비스인만큼 시민 뿐만 아니라 전 국민 누구나 진주를 방문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주시는 정식 개통에 앞서 시험 운행을 진행해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오는 10월 1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진주시가 시청 시민홀에서 전국 최초로 광역환승 마일리지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을 결합한 대중교통 시스템 도입을 앞두고 사업 추진 보고회 및 세미나'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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