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근절하겠다”…업소서 라이브 방송, 피하는 여성들 촬영한 40대 유튜버

최기성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gistar@mk.co.kr) 2025. 8.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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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를 근절하겠다면서 성매매 업소를 찾아 라이브 방송을 하고 피하는 여성들을 촬영한 유튜버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청주 일대에서 3차례에 걸쳐 성 매수자를 가장해 성매매 업소를 찾아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켜고 업소 여성들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매매 흔적을 찾겠다며 업소 내부를 제멋대로 수색하고, 촬영을 피해 밖으로 나가려는 여성들을 몸으로 막아선 혐의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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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이미지 [출처=연합뉴스]
성매매를 근절하겠다면서 성매매 업소를 찾아 라이브 방송을 하고 피하는 여성들을 촬영한 유튜버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1단독 남동희 부장판사는 26일 주거수색·감금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청주 일대에서 3차례에 걸쳐 성 매수자를 가장해 성매매 업소를 찾아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켜고 업소 여성들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매매 흔적을 찾겠다며 업소 내부를 제멋대로 수색하고, 촬영을 피해 밖으로 나가려는 여성들을 몸으로 막아선 혐의도 받는다.

A씨는 성매매를 근절하겠다며 시청자들에게 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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