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경영진, 박사급 인재 확보하러 미국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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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경영진이 박사급 인력을 확보하려 미국 현지로 출동했다.
LG이노텍은 최근 미국 시카고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해외 인재 채용 행사인 '이노 커넥트'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노 커넥트는 LG이노텍이 미국 유수 대학의 인재들을 초청해 회사 비전과 기술 리더십을 소개하는 채용 연계형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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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등 14개 대학 박사급 30여명 참가

LG이노텍 경영진이 박사급 인력을 확보하려 미국 현지로 출동했다.
LG이노텍은 최근 미국 시카고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해외 인재 채용 행사인 '이노 커넥트'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MIT, 버클리대, 조지아공과대, 일리노이대 등 미국 주요 14개 대학의 박사 및 경력 인재 3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의 주요 연구 분야는 LG이노텍의 미래 성장 동력과 관련된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등이다.
이노 커넥트는 LG이노텍이 미국 유수 대학의 인재들을 초청해 회사 비전과 기술 리더십을 소개하는 채용 연계형 행사다. 2024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 열렸다. 노승원 CTO(최고기술책임자∙전무)를 비롯해 LG이노텍의 연구·개발(RD)을 책임지는 주요 임원들은 AI 광학 이미징 시스템, 미래 차량 및 로봇용 센싱 기술 등 차세대 기술 트렌드와 개발 현황을 소개했다. 회사의 중장기 전략, 기술 로드맵, 전문가 육성 정책 등을 주제로 경영진과 참석 인재들이 논의하는 세션도 열렸다.
노승원 CTO는 "LG이노텍은 세계 최고 고객들의 핵심 파트너로서 축적해 온 글로벌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최고 인재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연구 환경과 육성 제도를 갖추고 있다"며 합류를 적극 제안했다.
박민식 기자 bemyself@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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