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체 등 공식 상징물로"

김상아 기자 2025. 8. 26. 19:5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군의회, 지정 조례 개정안 발의
울주군의회 

울산 울주군의회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체'와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체'를 공식 상징물로 지정하는 근거를 마련하는 등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조례안 5건을 입법 예고했다.

2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먼저 김상용 의원은 '울주군 상징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김 의원은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만큼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체',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체' 등을 울주군의 공식 상징물로 지정해 그 의미를 더하고, 보다 널리 활용하고자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노미경 의원은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울주군의회 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해당 안건은 소속 의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특히 지방선거 이후 당선인 신분까지 교육 대상으로 포함해 임기 시작과 동시에 원활한 의정활동이 수행 가능토록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청소년의 자긍심 고취와 바람직한 청소년상 확립을 위해 '울주군 청소년상 조례안'도 발의했다.

김시욱 의원이 발의한 '울주군 문화예술회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지역의 예술인들의 예술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근거로, 예술인 패스 소지자에 대해 문화예술회관 관람료를 감면하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성환 의원은 지역 수산업과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울주군 수산업·어촌 발전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해당 조례안은 군수가 수산업·어촌 진흥을 위해 축제, 유통 및 가공 시설 운영, 품질향상 연구, 친환경 어망·어구 보급, 어촌 정주환경 조성 및 개선 등 다양한 시책을 수립·시행할 수 있는 근거를 담고 있다.

한편, 울주군의회는 는 9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제240회 임시회를 통해 입법예고된 안건들을 처리할 계획이다.

김상아 기자 secrets21@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