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대, '인공지능 기반 국제 스마트코칭' 운영... 스포츠AI 전문가 양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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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대학교 경기지도학과가 2025학년도 2학기를 맞아 '인공지능 기반 국제 스마트코칭 전문인재 양성'을 선언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스마트코칭 사업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훈련, 경기 분석, 부상 예방 등 실제적인 현장 활용을 위해 국내 대학 최초의 스포츠AI 전문가 양성 교육 모델을 확립했다.
특히, 한국체대 경기지도학과는 국내 스포츠 분야 최초로 AI·빅데이터 전공의 교수를 채용하여 학술적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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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한국체육대학교 경기지도학과가 2025학년도 2학기를 맞아 '인공지능 기반 국제 스마트코칭 전문인재 양성'을 선언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스마트코칭 사업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훈련, 경기 분석, 부상 예방 등 실제적인 현장 활용을 위해 국내 대학 최초의 스포츠AI 전문가 양성 교육 모델을 확립했다. 이번 사업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서 ▲아시아권 대학과의 교류 ▲연구성과 국제학술대회 발표 ▲스포츠AI·빅데이터 경진대회 개최를 통해, 교육 및 연구성과를 국제적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한국체대 경기지도학과는 국내 스포츠 분야 최초로 AI·빅데이터 전공의 교수를 채용하여 학술적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새로 임용된 윤효준 교수는 스포츠와 AI 융합 연구의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AI 기반의 데이터 분석, 영상 분석, 객체 인식 등 첨단 기술을 학생들에게 지도할 계획이다.
본 사업의 책임을 맡고 있는 한국체대 박재현 교수는 “국내에서 스포츠 분야 AI 도입은 타 분야에 비해 느리다. 이번 사업은 AI·빅데이터 기술의 스포츠 분야 활용성을 높이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라며, “윤효준 교수의 합류를 계기로 학생들이 세계 스포츠AI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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