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먹어라” 2인분 시켰어도 혼자라고 눈칫밥…‘혼쭐’ 여수, 혼밥 식당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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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식당을 찾아 2인분을 시킨 손님이 면박을 당했던 사실이 알려지며 지역 전체 이미지도 타격을 받은 여수시가 불친절 재발에 나섰다.
여수시는 1인 가구와 혼자 여행하는 관광객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1인 식사가 가능한 혼밥 식당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여수 한 유명 식당은 2인분을 시키고 혼자 식사하는 유튜버에게 "빨리 먹으라"며 면박을 주는 영상이 공개돼 비난받았다.
이에 여수 지역 식당·숙박업소 업주 200여명이 자정 결의대회를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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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수에서는 식당에서 혼자 삭사하러온 여자 손님에게 면박을 주고 리조트형 호텔에서 걸레를 수건으로 제공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사진출처=유튜브 채널 ‘유난히 오늘’ 캡처, SNS/ 편집]](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mk/20250826191203037lolv.jpg)
여수시는 1인 가구와 혼자 여행하는 관광객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1인 식사가 가능한 혼밥 식당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여수시는 지역 대표 먹거리인 게장정식, 갈치조림, 서대회무침 등을 1인분으로 제공할 수 있는 업소를 우선 발굴·지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시 누리집과 관광 통합 앱 ‘여수엔’을 통해 홍보를 해준다. 또 1인 식탁 보급사업을 추진할 때 우선 혜택을 제공한다.
여수 한 유명 식당은 2인분을 시키고 혼자 식사하는 유튜버에게 “빨리 먹으라”며 면박을 주는 영상이 공개돼 비난받았다.
또 리조트형 호텔에서 걸레를 수건으로 제공하면서 관광 이미지도 추락했다. 이에 여수 지역 식당·숙박업소 업주 200여명이 자정 결의대회를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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