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일 안하는 촬영장 스태프에 일침 “나라 구하는 것도 아니고” (살롱드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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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촬영장 스태프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이에 장도연은 "어쩔 수 없이 고현정 씨 주변에는 일 잘하고 괜찮은 사람밖에 남을 수 없겠다"면서 "아이유 씨도 이런 비슷한 이야기를 하신 적 있다. 잘되고 뭐 하나를 이룬 사람들은 결이 비슷한 것 같다"고 놀라워했다.
"아이유 씨가?"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은 고현정은 "그냥 우리가 나라를 구하는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나왔으면 무사히 잘 촬영하고 웬만하면 빨리 집에 갔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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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고현정이 촬영장 스태프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8월 26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고현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변영주 감독님과 프로그램을 같이 한 적 있는데 녹화 들어오기 전에 문자를 주셨더라. '우리 고 배우 잘 부탁해' 하시면서 자랑을 엄청 하셨다"며 "부당하거나 감독님으로서 선뜻 못 나설 때 고현정 배우가 장군님처럼 나서줬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고현정은 "피곤한 캐릭터라고 하더라. 예전에는 제가 대장군, 리더 스타일인 줄 알았는데 그런 게 아니라 그냥 공정한 걸 좋아하는 사람이다. '일하는 사람만 일한다'라는 말이 있지 않나. 일 안 하시는 분들은 안 하신다. 저는 그걸 다 보고 '왜 너만 일해?' 물어본다. 그렇게 말할 필요 없는데 나쁜 역할에 주저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때 주저하면 촬영이 길어진다. 저는 출근과 동시에 퇴근을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이에 장도연은 "어쩔 수 없이 고현정 씨 주변에는 일 잘하고 괜찮은 사람밖에 남을 수 없겠다"면서 "아이유 씨도 이런 비슷한 이야기를 하신 적 있다. 잘되고 뭐 하나를 이룬 사람들은 결이 비슷한 것 같다"고 놀라워했다. "아이유 씨가?"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은 고현정은 "그냥 우리가 나라를 구하는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나왔으면 무사히 잘 촬영하고 웬만하면 빨리 집에 갔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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