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일 안하는 촬영장 스태프에 일침 “나라 구하는 것도 아니고” (살롱드립2)

장예솔 2025. 8. 26. 18: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현정이 촬영장 스태프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이에 장도연은 "어쩔 수 없이 고현정 씨 주변에는 일 잘하고 괜찮은 사람밖에 남을 수 없겠다"면서 "아이유 씨도 이런 비슷한 이야기를 하신 적 있다. 잘되고 뭐 하나를 이룬 사람들은 결이 비슷한 것 같다"고 놀라워했다.

"아이유 씨가?"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은 고현정은 "그냥 우리가 나라를 구하는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나왔으면 무사히 잘 촬영하고 웬만하면 빨리 집에 갔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살롱드립2 캡처
살롱드립2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고현정이 촬영장 스태프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8월 26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고현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변영주 감독님과 프로그램을 같이 한 적 있는데 녹화 들어오기 전에 문자를 주셨더라. '우리 고 배우 잘 부탁해' 하시면서 자랑을 엄청 하셨다"며 "부당하거나 감독님으로서 선뜻 못 나설 때 고현정 배우가 장군님처럼 나서줬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고현정은 "피곤한 캐릭터라고 하더라. 예전에는 제가 대장군, 리더 스타일인 줄 알았는데 그런 게 아니라 그냥 공정한 걸 좋아하는 사람이다. '일하는 사람만 일한다'라는 말이 있지 않나. 일 안 하시는 분들은 안 하신다. 저는 그걸 다 보고 '왜 너만 일해?' 물어본다. 그렇게 말할 필요 없는데 나쁜 역할에 주저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때 주저하면 촬영이 길어진다. 저는 출근과 동시에 퇴근을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이에 장도연은 "어쩔 수 없이 고현정 씨 주변에는 일 잘하고 괜찮은 사람밖에 남을 수 없겠다"면서 "아이유 씨도 이런 비슷한 이야기를 하신 적 있다. 잘되고 뭐 하나를 이룬 사람들은 결이 비슷한 것 같다"고 놀라워했다. "아이유 씨가?"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은 고현정은 "그냥 우리가 나라를 구하는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나왔으면 무사히 잘 촬영하고 웬만하면 빨리 집에 갔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