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극장의 레전드 ‘토지’ 이제 넷플릭스에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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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또는 웹소설의 등장 전, 극장가과 안방극장을 지배한 필승 원작은 대하소설이었다.
같은 제목의 대하 소설을 기반으로 한 SBS 레전드 드라마 '토지'가 넷플릭스를 통해 부활했다.
'토지'는 2004년 방영 당시 무려 30% 대에 이르는 압도적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하 드라마의 대명사'로 첫 손 꼽혀왔다.
26일 공개되는 '토지'와 관련, 드라마계 안팎에선 고전의 회생이 시청층 저변 확대에 얼마만큼 긍정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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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제목의 대하 소설을 기반으로 한 SBS 레전드 드라마 ‘토지’가 넷플릭스를 통해 부활했다. ‘토지’는 2004년 방영 당시 무려 30% 대에 이르는 압도적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하 드라마의 대명사’로 첫 손 꼽혀왔다. 박경리 작가가 지난 1969년부터 26년 여에 걸쳐 5부작 규모로 쓴 대작을 원작으로, 격동의 우리 근현대사를 압축해 담았다.
26일 공개되는 ‘토지’와 관련, 드라마계 안팎에선 고전의 회생이 시청층 저변 확대에 얼마만큼 긍정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토지’는 중장년 여성이 주요 시청층이던 당시 안방극장에 남성 시청자들까지 TV 앞으로 끌어들이며 세대와 성별을 잇는 ‘가교’ 역할을 했다. 진정한 가족극으로서 역사적·문학적 감수성 또한 고양시킨 명작이란 호평 또한 얻었다.

‘토지’의 재림은, 지난해 12월 넷플릭스가 SBS와 맺은 업무 협약을 통해 현실이 됐다.
이를 계기로 올 해 초 1990년대 SBS 대표 드라마이기도 했던 ‘모래시계’가 공개돼 ‘케이(K) 드라마 마니아’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달 초엔 두터운 팬덤을 지닌 ‘토요 미스테리 극장’이 기습 오픈되기도 했다. 9월에는 전도연·조인성이 주연한 2002년 드라마 ‘별을 쏘다’도 선보인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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