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서울 해군호텔 예식장 압수수색…독점계약 비리 의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군호텔 예식장 운영 업체들이 해군 전·현직 수뇌부와 특혜성 독점 계약을 맺어왔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오늘(26일) 오전부터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서울 해군호텔 예식장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 영등포와 경남 진해 등 두 곳의 해군호텔 예식장은 특정한 두 업체가 2012년부터 13년간 각각 독점 운영해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해군 [해군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newsy/20250826180938836zpap.jpg)
해군호텔 예식장 운영 업체들이 해군 전·현직 수뇌부와 특혜성 독점 계약을 맺어왔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오늘(26일) 오전부터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서울 해군호텔 예식장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 영등포와 경남 진해 등 두 곳의 해군호텔 예식장은 특정한 두 업체가 2012년부터 13년간 각각 독점 운영해왔습니다. 두 예식장 모두 업체가 수익의 70%를, 해군이 30%를 가져가는 구조로 불리한 조건인데도 해군은 수의계약을 통해 이들 업체의 독점을 보장해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군은 지난해 12월 자체 감찰 뒤 이 사건을 경찰에 고발했고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가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두 업체가 전·현직 해군 고위 장성들에게 로비를 벌인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수사와 별개로 국방부 역시 이 의혹과 관련한 감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군호텔 #예식장 #해군 #독점계약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지원(jiwoner@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주소·계좌까지 털렸는데…피해자에 1년 지나 통보
- '훔치고 신고' 자작극 방문요양보호사 덜미…금목걸이·현금 슬쩍
- 보드카 들이킨 여성 시비가 통제 불능 난투극으로…영국 항공기 긴급 회항
- 수영 중 파도 휩쓸린 20대 남성…판포 해안서 구조
- "K-성형수술 해준다"…태국서 불법 의료 행위한 한국 의사 '철퇴'
- "꺼내줘서 고맙습니다"…캐나다 눈밭에 갇힌 무스, 견인차가 구했다
- 생후 4개월 영아에게 유효 기한 지난 백신 접종…"연휴라 폐기 못 해"
- 도주범에 휴대전화 주고 차 태워 도피 도운 40대…징역형 집유
- 손님들 만취시키고 술값 부풀려…2천만 원 챙긴 지배인·호객꾼 실형
- 성 착취물 20대 항소심 감형, 이유는…"어리니 교화가 더 효과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