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손흥민-히샬리송 감격 재회' 홍명보호, 10월 서울서 브라질과 격돌…‘3년 4개월만’

박진우 기자 2025. 8. 26. 18: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의 10월 A매치 기간 국내 친선경기 상대팀과 일정이 확정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은 오는 10월 FIFA가 정한 A매치 기간을 활용해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2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은 10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맞붙는다.

이미 발표됐던 파라과이와의 킥오프 일정도 14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확정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10월 10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3년 4개월만에 브라질과 국내 친선경기
- 파라과이전은 14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확정

[포포투=박진우]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의 10월 A매치 기간 국내 친선경기 상대팀과 일정이 확정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은 오는 10월 FIFA가 정한 A매치 기간을 활용해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2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은 10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맞붙는다. 이미 발표됐던 파라과이와의 킥오프 일정도 14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확정됐다.


국가대표팀이 브라질과 가장 최근에 맞붙은 건 2022년 12월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으로, 당시 브라질에 1-4로 패했다. 국내에서의 맞대결은 2022년 6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의 친선경기 이후 3년 4개월만이다. 대표팀의 브라질전 역대 전적은 8전 1승 7패다.


FIFA 랭킹 5위 브라질은 현재 북중미 월드컵 남미예선 3위에 올라있으며, 남은 예선 2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상황이다. 홍명보호는 북중미 월드컵 무대인 미국에서 9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과, 10일 멕시코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목을 끄는 만남은 손흥민과 히샬리송이다. 손흥민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났다. 손흥민과 절친한 사이였던 히샬리송은 서울에서 열렸던 고별전 직후, 개인 SNS를 통해 '손흥민의 동상을 세우자'는 소망을 전하기도 했다.


아직 10월 A매치 명단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재회 가능성은 높다. 손흥민과 히샬리송은 올해 꾸준하게 대표팀에 발탁됐기 때문. 심지어 손흥민은 LAFC에서, 히샬리송은 토트넘에서 연일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두 선수의 만남을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