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송가인 신곡 선물 “가인이 생각하며 만들어, 대박이다” 자신감

김명미 2025. 8. 2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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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설운도가 '사랑의 맘보'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설운도는 "가인이를 생각하면서 '사랑의 맘보'를 만들었고, 이거 대박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히는가 하면, "여러분이 이 노래를 들으시면 송가인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 수 있다. 여러분이 좋아하실 거다. 들어보면 장담컨대 가만히 앉아 있을 수가 없다"라며 송가인표 댄스곡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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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공식 유튜브 채널
송가인 공식 유튜브 채널

[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설운도가 ‘사랑의 맘보’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송가인은 8월 25일 오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사랑의 맘보’의 ‘앨범 사용 설명서-설운도 인터뷰 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송가인이 설운도와 함께 녹음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송가인은 설운도에게 “이걸 노래할 때 목소리를 깨끗하게 할까요, 아니면 목에 성음을 넣어서 할까요”라며 디테일한 부분까지 조언을 구했다. 또한 악보와 가사를 하나하나 꼼꼼히 점검하며 감성을 온전히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설운도 역시 정확한 디렉팅으로 송가인과 합을 맞췄다. 녹음을 마친 송가인은 “존경하고 사랑하는 설운도 선배님께 영광스럽게도 곡을 받아서 녹음했다”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으며, 설운도는 “가인이를 통해 새로운 음악 세계를 열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설운도는 “가인이를 생각하면서 ‘사랑의 맘보’를 만들었고, 이거 대박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히는가 하면, “여러분이 이 노래를 들으시면 송가인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 수 있다. 여러분이 좋아하실 거다. 들어보면 장담컨대 가만히 앉아 있을 수가 없다”라며 송가인표 댄스곡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사랑의 맘보’는 설운도가 송가인을 위해 직접 만들어 선물한 곡인 만큼, 송가인은 “선생님의 명예에 누 끼치지 않게 이 곡을 잘 소화해서 많은 분에게 힘을 드리고 싶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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