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통보해서' 연인 집 찾아간 30대, 현행범 체포
조형준 2025. 8. 26. 17:53
TJB 5 뉴스
'이별 통보해서' 연인 집 찾아간 30대, 현행범 체포

세종북부경찰서는
지난 23일 새벽, 세종에서
이별 통보를 한 여자친구의
집을 찾아가 여러 차례
현관문을 두드린 혐의 등으로
30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이전에도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겠단 이유 등으로
20여 차례에 걸쳐 연인에게 전화를 걸고
문자메시지도 보낸 걸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5월 이미
음주 운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던 A 씨가
이날 범행 과정에서
또다시 음주 운전을 한 사실도 확인하고
A 씨를 구속해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조형준 취재 기자 | brotherjun@i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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