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이재현 회장 장남 이선호, 지주사 복귀해 그룹 미래 먹거리 발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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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그룹 회장 장남인 이선호(35)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이 지주사로 복귀해 그룹 미래 먹거리 발굴을 주도한다.
이번 인사로 이 실장은 그룹 차원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미래 신사업 확대를 담당한다.
이 실장은 미국 컬럼비아대 금융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13년 그룹 공채로 CJ제일제당에 입사했다.
이 실장은 2022년 10월부터 식품성장추진실장으로 미래 신성장동력을 발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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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그룹 회장 장남인 이선호(35)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이 지주사로 복귀해 그룹 미래 먹거리 발굴을 주도한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이 실장은 다음 달 중 CJ제일제당에서 지주사인 CJ로 옮길 예정이다. 이 실장이 지주사로 복귀하는 건 6년 만이다.
이 실장은 CJ에 신설되는 미래기획실장을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인사로 이 실장은 그룹 차원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미래 신사업 확대를 담당한다.
CJ에는 실 차원의 미래 신사업 조직은 없었다. 미래기획실은 미래 신수종 사업을 기획하는 전담 조직이다. 그룹 중장기 비전을 세우고 신규 성장엔진을 발굴하는 한편 미래 관점의 전략적 시스템을 구축하는 업무를 맡는다. 이번 인사는 이 실장이 다양한 업무를 맡으면서 경험을 쌓는 경영수업 차원으로 풀이된다.
이 실장은 미국 컬럼비아대 금융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13년 그룹 공채로 CJ제일제당에 입사했다. 이후 CJ그룹 경영전략실 부장을 거쳐 2019년부터 CJ제일제당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 실장은 2022년 10월부터 식품성장추진실장으로 미래 신성장동력을 발굴해왔다. 그는 사업관리, 전략기획, 인수·합병(M&A) 등 다양한 부서를 거치며 경영 전문성을 쌓아왔다. 특히 미국 냉동식품회사 슈완스 인수 후 통합작업을 주도하는 등 글로벌 식품사업 확장에 힘썼다. 또 사내벤처·혁신조직 육성, K-푸드 발전과 세계화를 위한 퀴진K 기획 등 성과를 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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