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패션으로 패셔니스타들이 선택한 이번 여름 데님 진은 한층 스타일리시하고 다채롭게 진화했다. 편안하고 부드러운 실루엣, 로우라이즈 또는 하이웨이스트, 깨끗한 워싱과 구조적인 패턴…. 누구나 소화 가능해서 더 좋은 아이템이다.
편하면서 시크한 ‘플레어 진’
(에르마노 피렌체 스포츠 꾸뛰르 데님 팬츠)
에르마노 피렌체 ‘스포츠 꾸뛰르’ 데님은 고급스러운 이탤리언 레이스를 더해 특별하고 섬세한 디테일을 보여준다. 넉넉하고 길게 흐르는 와이드 핏은 편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트임과 트리밍 포인트를 넣어 모던 보헤미안 룩을 연출하며 사계절 내내 입을 수 있다.
슬림한 ‘하이라이즈 쇼츠’
(베로니카 비어드 샬롯 데님 쇼츠)
베로니카 비어드의 ‘샬롯 데님 쇼츠’는 허리부터 하이라이즈로 슬림하게 이어지다가 하단에서 여유 있게 떨어지는 핏이다. 편안한 착용감의 논스트레치 소재로, 클래식한 라이트 블루 워시 컬러는 가벼운 셔츠나 심플한 티셔츠 등에 매치하면 자연스러운 캐주얼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로우 라이즈 & 스트레이트핏’
(라장스L‘AGENCE 서머 컬렉션 2025)
라장스 데님 컬렉션은 이번 트렌드를 그대로 보여준다. 편안한 루즈핏, 깔끔한 워싱, 과하지 않은 장식의 깔끔한 데님 스타일이 그것이다. 힙 라인을 강조하는 로우 라이즈 스타일로 끝단이 넓어지는 플레어 와이드 진에 힐을 매치하면 다리를 길어 보이게 연출할 수 있다.
오버사이즈 ‘배기 핏’
(리바이스 XL 스트레이트 진)
리바이스 ‘XL 스트레이트 팬츠’는 오버사이즈 배기 핏 실루엣에 스트레이트하게 떨어지는 레그 라인이 특징이다. 미드라이즈 허리선, 탈부착 가능한 타이 형식의 벨트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돕는다. 포멀한 룩에도 응용 가능하며 데님과 린넨 혼방으로 가볍고 통기성도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