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센터' 서장훈, 농구판 돌아온다…"열혈농구단으로 아시아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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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구계 '국보센터' 서장훈이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열혈농구단' 감독으로 나서 이목이 집중된다.
SBS는 26일 "서장훈이 감독을 맡는 연예인 농구단이 아시아 제패를 위해 분투하는 새 예능 프로그램 '열혈농구단'을 제작한다"며 "스포츠와 예능, 문화 교류를 결합한 글로벌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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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구계 '국보센터' 서장훈이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열혈농구단' 감독으로 나서 이목이 집중된다. 농구선수와 방송인으로서 두 영역에서 탑을 찍은 그가 농구 감독으로서도 성공가도를 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SBS는 26일 "서장훈이 감독을 맡는 연예인 농구단이 아시아 제패를 위해 분투하는 새 예능 프로그램 '열혈농구단'을 제작한다"며 "스포츠와 예능, 문화 교류를 결합한 글로벌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열혈농구단'은 단순한 예능이 아닌 '국가대표급' 스케일의 글로벌 프로젝트다. '열혈농구단'은 국내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들을 한데 모아 결성한 '한국 연예인 농구단'이 훈련을 거쳐 해외 원정 경기를 치르는 여정을 그린다.
기존 스포츠 예능과 달리 국내를 넘어 아시아 제패를 위한 선수 발굴과 육성에 중점을 둔다. 또 단순 오락이 아닌 진짜 농구 실력과 팀워크로 관객에게 짜릿한 승부와 감동을 동시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 스타디움에서 펼쳐질 필리핀 연예인 농구단과의 빅 매치는 이번 시즌의 클라이맥스로 꼽힌다. 제작진은 "문화와 스포츠의 경계를 넘는 감동을 보여주기 위해 준비 중"이라며 압도적인 스케일을 예고했다.
농구 해설자, 방송인으로서 존재감을 떨쳐온 서장훈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금 본업인 농구로 돌아와 팀을 직접 이끌며 승리를 향한 열정을 불태울 예정이다.
감독으로 참여한 서장훈은 "이번에 진짜 농구를 보여줄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그는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는 농구선수라면 누구나 한 번쯤 서보고 싶은 무대다. 국가대표로도 쉽게 뛰어볼 수 없는 이 경기장에서 한국 연예인 농구단이 경기를 치른다는 건 말 그대로 역사적인 일"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서장훈은 현재 '미운 우리 새끼'(SBS), '아는 형님'(jtbc),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SBS), '무엇이든 물어보살'(KBS joy), '썰전'(jtbc), '이혼숙려캠프'(jtbc)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재취 있는 입담을 발휘하며 농구 전설에서 레전드 방송인으로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구경민 기자 kmk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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