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멘토링센터 ‘생각의 창’, 문형배 전 헌재 소장 초청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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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멘토링센터 '생각의 창'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심리해 파면을 선고했던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초청, 오는 9월 10일(수) 오후 6시 서울 신촌 서강대 성이냐시오관 소강당에서 '법률가의 길 ; 헌법 소원과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여섯번째로 열리는 이번 특강에서 문 전 대행은 오랜 기간 판사와 헌법재판관으로 재직하며 겪었던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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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서강대서 특별강연. [서강대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dt/20250826173607783hwbo.png)
9월 10일(수) 오후 6시 서울 신촌 서강대에서… ‘법률가의 길’ 주제
박영선 전 중기벤처부 장관 주도 설립, 청년 멘토 특강 여섯번째
서강멘토링센터 ‘생각의 창’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심리해 파면을 선고했던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초청, 오는 9월 10일(수) 오후 6시 서울 신촌 서강대 성이냐시오관 소강당에서 ‘법률가의 길 ; 헌법 소원과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여섯번째로 열리는 이번 특강에서 문 전 대행은 오랜 기간 판사와 헌법재판관으로 재직하며 겪었던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법조인이 갖춰야 할 소명 및 역할과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데 헌법소원이 갖는 의미와 가치를 깊이 있게 다룰 것으로 기대된다고 서강대 측은 설명했다.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진다. 한동수 전 대검찰청 감찰부장이 패널로 참여해 함께 토론한다.
박영선 ‘생각의 창’ 센터장(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번 특강은 법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생생한 시각을 열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선 전 장관 주도로 설립된 서강멘토링센터 ‘생각의 창’은 사회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이 함께 해 회원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된다. ‘경험이 주는 미래’를 모토로 청년과 대학생들에 특강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0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를 시작으로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풍산그룹 회장), 박용만 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전 두산그룹 회장), 문무일 전 검찰총장, 백준호 퓨리오사 대표 등 저명 인사의 특강 자리를 마련했다.
강현철 기자 hck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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