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내년 초 ‘도시공원위원회’ 출범...공원녹지 정책 촘촘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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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내년 초 도시공원위원회를 출범한다.
공원녹지 정책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활력 있는 공원 문화를 만들고자 함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 대전환, 미래 30년 준비를 위한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과 함께 도시공원위원회는 단순한 자문 기구를 넘어 공원녹지정책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핵심 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도시공원위원회는 기후대응과 탄소중립에 초점을 맞춰 숲을 포함한 모든 녹지 관련 정책을 심의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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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내년 초 도시공원위원회를 출범한다. 공원녹지 정책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활력 있는 공원 문화를 만들고자 함이다.
도시공원위원회는 공원녹지 분야 전문가를 위촉해 주요 정책과 사업을 심의하는 기구다.
시는 올 연말까지 위원 15명 위촉을 완료하고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위원은 조경·산림 분야 전문가와 민간 전문가(연구원·교수·시의원·시민)로 구성한다.
위원회를 운영하고자 시는 올해 '김해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 개정 절차를 밟고 있다. 개정안에는 위원회 구성·운영 방식 개선과 전문가 참여 확대 등이 포함돼 있다. 입법 예고와 조례·규칙 심의회 심의를 마쳤고 9월 이후 시의회 의결을 거쳐 조례를 공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 대전환, 미래 30년 준비를 위한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과 함께 도시공원위원회는 단순한 자문 기구를 넘어 공원녹지정책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핵심 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공원녹지 정책 관련 심의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해왔으나 공원녹지 전문성을 높이고자 이번에 도시공원법에 의거해 도시공원이원회를 구성한다. 도시공원위원회는 기후대응과 탄소중립에 초점을 맞춰 숲을 포함한 모든 녹지 관련 정책을 심의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해에는 2024년 8월 기준 245개 공원(총면적 220만 2400㎡)이 있다.
/이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