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승 반등한 한화, 김경문 감독 “우리라고 10연승 하지 말란 법 없다, 조동욱 활약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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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이 반등을 다짐했다.
김경문 감독은 "우리 팀이라고 10연승을 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며 "야구는 '어어' 하다가 연패를 한다. 팀이 잘 안되면 더 긴장을 하기 때문에 연패를 잘 끊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키움전, 주말 삼성전이 끝나면 9월 잔여경기 일정이 된다. 마지막 6연전의 첫 경기를 최선을 다해 치르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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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뉴스엔 안형준 기자]
김경문 감독이 반등을 다짐했다.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는 8월 2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즌 팀간 11차전 경기를 갖는다.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김경문 감독은 이원석(RF)-리베라토(CF)-문현빈(LF)-노시환(3B)-손아섭(DH)-김태연(1B)-이도윤(2B)-최재훈(C)-심우준(SS)으로 라인업을 구성한다.
발가락 부상을 당한 채은성은 전날 1군에서 말소됐다. 김경문 감독은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은 알았는데 그정도인 줄은 몰랐다. 발바닥 쪽인 줄 알았는데 발가락이더라. 주장이 아픈 것을 참고 여태까지 왔고 끝까지 하겠다고 하더라. 감독이 조금 더 일찍 파악해서 �弧瀟杵� 했다. 나중을 생각해서 미리 뺐다고 보면 된다"며 "열흘 뒤에 올 수 있을지는 상태를 봐야한다. 1군과 계속 동행할 것이다"고 밝혔다.
채은성이 빠졌지만 리베라토가 어깨 통증에서 회복한 것은 호재다. 김경문 감독은 "다행히 리베라토가 돌아왔다. 조금은 더 나은 상황이 됐다"고 안도했다.
리베라토가 빠진 상황에서도 SSG를 상대로 연승을 거둔 한화다. 김경문 감독은 "우리 팀이라고 10연승을 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며 "야구는 '어어' 하다가 연패를 한다. 팀이 잘 안되면 더 긴장을 하기 때문에 연패를 잘 끊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키움전, 주말 삼성전이 끝나면 9월 잔여경기 일정이 된다. 마지막 6연전의 첫 경기를 최선을 다해 치르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9월이 되면 확대 엔트리를 기용할 수 있다. 김경문 감독은 "강재민이 열심히 던지고 있다. 오늘은 비가 와서 못 던졌는데 내일 괜찮으면 1이닝 이상을 던지게 해볼 것이다. 투수 2명과 야수 쪽에서는 대주자 등을 확대 엔트리에 등록하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두산전에 등판했던 류현진은 4일 휴식 후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 김경문 감독은 "지난 등판은 6일만에 던진 것이었다. 선수가 투수코치에게 오늘 던지겠다고 했다. 현진이가 최근 잘 던지고 승리를 못 챙기기도 했는데 오늘 경기에서는 좋은 결과가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불펜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조동욱에 대해서는 "어린 선수가 경험을 쌓고 자신감을 얻어가며 스타가 되는 것이 아니겠나.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잘 막아줬고 팀 승리로도 연결됐다. 일요일 경기도 병살타가 아니었다면 야구가 어떻게 흘러갈지 몰랐다. 고마운 부분이다. 계속 더 잘해주면 좋겠다"고 칭찬했다.(사진=김경문/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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