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정고 정회식, 문체부장관기 학생레슬링선수권 시즌 2관왕
이건우 2025. 8. 26. 17:26

정회식(수원 곡정고)이 제5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서 시즌 2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정회식은 26일 경남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4일째 남고부 자유형 61㎏급 결승 경기서 정찬희(서울체고)에 4-0 판정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정회식은 지난 2월 제3회 기업은행배 국가대표 이하 우수선수 선발대회서 우승한 뒤 올 시즌 2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체고는 신유주가 여고부 자유형 57㎏급 결승서 강예은(인천체고)을 8-2 폴로 꺾으며 우승, 팀에 4번째 금메달을 추가했다.
경기체고는 이날 전까지 조우빈이 남고부 자유형 70㎏급서 정찬희(서울체고)를 8-0 폴로, 박승욱이 남고부 그레코로만형 87㎏급서 최혁태(경북체고)를 9-0 테크니컬 폴로, 이남영이 남고부 그레코로만형 51㎏급서 4-3 판정으로 제압하며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파주 봉일천고의 오준호와 윤병건은 각각 남고부 그레코로만형 77㎏급과 72㎏급서, 파주 봉일천중의 한민호와 김진성은 각각 남중부 그레코로만형 51㎏급과 39㎏급서, 김지훈(수원 수성중)은 남중부 자유형 60㎏급서 우승했다.
한편, 인천체고는 김정현이 남고부 자유형 57㎏급서 박재현(철암고)에 10-0 테크니컬 폴승을, 안주현이 여고부 자유형 76㎏급서 정다슬(리라아트고)에 4-1 판정승을 거두고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또 용하랑(인천 산곡중)은 남중부 자유형 48kg급서 조준영(수성중)을 12-2 테크니컬 폴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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