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역사 'EBS국제다큐영화제' 고양시에서 개막

정재훈 2025. 8. 26. 17: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2년 역사의 유일한 다큐멘터리 영화제 'EBS국제다큐영화제'가 이달 말까지 고양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경기 고양특례시는 지난 25일 개막한 'EBS국제다큐영화제'가 시 일원에서 31일까지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2017년부터 9년간 EBS국제다큐영화제를 지속적으로 지원 중인 고양시는 올해에도 프리미엄파트너로 영화제를 후원하며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5~31일까지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22년 역사의 유일한 다큐멘터리 영화제 ‘EBS국제다큐영화제’가 이달 말까지 고양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경기 고양특례시는 지난 25일 개막한 ‘EBS국제다큐영화제’가 시 일원에서 31일까지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포스터=고양특례시)
22회째를 맞은 올해 ‘EBS국제다큐영화제’는 ‘새물결을 포착하라(Seize the New Wave)’를 주제로 37개국 62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지상파 방송사가 주최하는 유일한 영화제이자 최고 역사를 가진 이번 영화제는 극장과 온라인에 더해 지상파채널(EBS 1TV) 등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접할 수 있는 영상 페스티벌이다.

2017년부터 9년간 EBS국제다큐영화제를 지속적으로 지원 중인 고양시는 올해에도 프리미엄파트너로 영화제를 후원하며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영화제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영상페스티벌을 지향해 다양한 상영회로 행사 참여의 폭을 넓혔다.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저녁 9시에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에서 진행하는 야외상영회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다큐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메가박스 백석 벨라시타점에서 진행하는 극장상영에서는 고양시민 한정 무료관람 진행돼 평소 접하긴 힘든 다큐영화 관람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이와 함께 26일부터 29일까지 영화제 기간 중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는 다큐영상의 기획부터 제작, 배급까지 청년제작들을 위한 실전클래스인 ‘고양다큐아카데미’를 진행한다.

현직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예산, 기획, 촬영, 배급까지 청년영상인재들을 위한 교육을 제공한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는 고양영상문화단지와 방송영상밸리, IP융복합콘텐츠클러스터 등 첨단 콘텐츠 산업 인프라 조성을 통해 대한민국 방송영상산업의 중심으로 성장 중”이라며 “이런 인프라에 EBS국제영화제의 제작 지원 시스템이 더해지면 대한민국 영상산업의 생태계를 새롭게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이동환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고양특례시 제공)

정재훈 (hoon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