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이지호·박청효 K리그1 27R ‘베스트 11’

한규빈 2025. 8. 2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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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가 무실점 승리를 거머쥐며 7경기 만에 축포를 터트리는데 기여한 이지호와 박청효가 하나은행 K리그1 2025 27라운드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과 골키퍼 부문에 각각 선정됐다.

한편, 연맹은 이지호, 박청효와 함께 공격수 조르지(포항스틸러스)와 이동경, 김승섭(이상 김천상무), 미드필더 마테우스와 야고(이상 FC안양), 황도윤(FC서울), 수비수 김진수와 최준(이상 FC서울), 박승욱(포항스틸러스)을 베스트 11에 각각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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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에 1-0 신승
李, 선제골 겸 결승골
朴, 리드 지킨 세이브
▲ 강원FC 이지호와 박청효가 26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7라운드 베스트 11 미드필더와 골키퍼 부문에 각각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강원FC가 무실점 승리를 거머쥐며 7경기 만에 축포를 터트리는데 기여한 이지호와 박청효가 하나은행 K리그1 2025 27라운드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과 골키퍼 부문에 각각 선정됐다.

이지호는 지난 23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 맞대결에서 0-0으로 맞선 전반 20분 강준혁의 크로스를 머리로 내리찍으며 선제골 겸 결승골을 터트렸다. 박청효는 1-0으로 앞선 후반 33분 신창무의 프리킥을 저지하며 리드를 지켰다.

이날 승리로 강원은 K리그1과 코리아컵 7경기 만에 축포를 터트렸다. 또 올 시즌 9승 8무 10패(승점 35·득점 25)를 기록, 울산HD(9승 7무 11패·승점 34)를 제치고 7위로 올라섰고 6위 광주(득점 27)와는 승점 동률을 이루며 파이널A권(1~6위)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연맹은 이지호, 박청효와 함께 공격수 조르지(포항스틸러스)와 이동경, 김승섭(이상 김천상무), 미드필더 마테우스와 야고(이상 FC안양), 황도윤(FC서울), 수비수 김진수와 최준(이상 FC서울), 박승욱(포항스틸러스)을 베스트 11에 각각 선정했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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