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부국제' 마켓위원장 "'케데헌' 전세계 흥행, 韓 영화도 꿈꾸게 해주고파" [ST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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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K-콘텐츠의 성장을 얘기했다.
한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내달 17일 개막해 28일까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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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K-콘텐츠의 성장을 얘기했다.
2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제30회 BIFF')의 공식 개최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자리에는 박광수 이사장, 정한석 집행위원장, 김영덕 마켓위원장, 박가언 수석 프로그래머가 참석했다.
이날 김영덕 마켓위원장은 한국 영화 위기에 대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전 셰계적으로 유행하는 상상할 수없는 현상을 목도 하고 있다. 그간 쌓아온 한국 콘텐츠의 힘, 한국 영화의 힘이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영화 산업의 위기는 2019년 정점을 찍고, 코로나19로 인해 악화됐다. 극장 회복이 60%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며 "공동 제작을 추구하고 있지만 지금 어느 때보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고 유통해야 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한국의 프로듀서와 업계가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올해는 이 점을 더욱 확대해서 펀딩에 대한 것도 확충을 했다"고 밝혔다.
김영덕 마켓위원장은 "또한 K-콘텐츠의 세계적 영향을 빨리 느낄 수 있던 것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배급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며 "생각해보면 저희 영화 산업은 그거에 혜택을 받지 못한 업계라고 생각한다. K푸드, 관광업이 여느 때보다 활기를 띄고 있다"며 "영화 산업이 많은 사람들에게 그림을 심어주고 꿈을 꾸게 해주게 싶다. 영화 산업이 굉장히 큰 공을 세웠지만, 이 부분에 있어 내부적으로 위기를 겪고 있다고 생각한다. 위기가 있기에 많은 재정적 지원을 바라는 것은 사실이다. 궁극적으로 한국 콘텐츠에 큰 혜택으로 돌아올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내달 17일 개막해 28일까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진행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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