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운용, K방산소부장 ETF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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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이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 회사에 투자하는 'PLUS K방산소부장' 상장지수펀드(ETF)를 26일 상장했다.
대형 방산기업 계약의 낙수 효과가 소부장 기업으로 이어지고 있어 수익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한화자산운용 관계자는 "기술력을 갖춘 국내 방산 소부장 기업이 해외 업체와 직접 계약하는 직수출 사례도 늘고 있어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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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이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 회사에 투자하는 ‘PLUS K방산소부장’ 상장지수펀드(ETF)를 26일 상장했다. 대형 방산기업 계약의 낙수 효과가 소부장 기업으로 이어지고 있어 수익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 LIG넥스원 등 방산 대기업 네 곳의 수주 잔액은 약 100조원이다.
PLUS K방산소부장 ETF의 주요 구성 종목은 K2 전차 엔진을 생산하는 HD현대인프라코어, K9 자주포 엔진을 만드는 STX엔진, 유도무기 핵심 구성품을 제조하는 퍼스텍 등이다. 방산·우주항공 분야 강소기업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첨단 특수합금 제조기업 에이치브이엠 등도 포함됐다.
한화자산운용 관계자는 “기술력을 갖춘 국내 방산 소부장 기업이 해외 업체와 직접 계약하는 직수출 사례도 늘고 있어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한신 기자 ph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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