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성빈센트·인천성모병원 등 지역모자의료센터 10곳 신규 선정

박종현 2025. 8. 26. 17:1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의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과 인천의 인천성모병원, 인하대병원이 지역모자의료센터로 신규 선정되면서 24시간 분만·신생아 진료를 수행하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지역의 분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모와 신생아 통합 치료를 주도적으로 수행할 지역모자의료센터 10곳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중 경기도 내에서는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이, 인천에서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과 인하대병원이 각각 선정됐다.

이밖에 세종충남대병원, 전주예수병원, 현대여성아동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부산대병원, 경상국립대병원, 창원경상대병원 등도 대상에 포함됐다.

지역모자의료센터는 관할 지역 내에서 야간에도 임산부가 안전하게 분만하고 산모와 아기가 한 곳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신생아집중치료실(NICU) 병상을 갖춰 24시간 분만·고위험 신생아 진료를 수행한다.

그간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로서 조산아, 저체중아 등 고위험 신생아 치료를 주로 담당해 왔으나, 올해부터 중증도에 따라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모자의료 전달체계가 개편되며 역할이 확대됐다.

선정된 기관에는 올해 4개월분 1억5천만 원, 내년 4억5천만 원의 예산 지원이 이뤄진다.

박종현 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