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레슬링 전국 1위한 12세 소녀 칠곡 약동초 임하경 “태클로 정상에 우뚝”
김용국 기자 2025. 8. 2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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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 12살 소녀 임하경 양이 남학생들과의 경쟁을 뚫고 전국 레슬링 대회에서 3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임 양은 지난 24일 경남 고성군에서 열린 '제53회 문체부 장관기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 -60kg급 자유형 남녀 통합 부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강한 정신력으로 우승한 임 양은 칠곡의 자랑"이라며 "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도전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임 양은 태클 하나로 정상에 서며 레슬링계의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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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 12살 소녀 임하경 양이 남학생들과의 경쟁을 뚫고 전국 레슬링 대회에서 3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임 양은 지난 24일 경남 고성군에서 열린 '제53회 문체부 장관기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 -60kg급 자유형 남녀 통합 부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우승으로 지난 4월 전남 장흥군 대회, 6월 '제50회 KBS배 양정모 올림픽 제패 기념 전국대회'에 이어 3관왕에 올랐다.
레슬링을 시작한 지 1년 만에 초등부 남녀 통합 랭킹 1위에 오른 성과다.
입문 초기 패배의 눈물을 흘렸던 임 양은 아버지 임종구 씨의 격려와 'UDU 정신' 교육을 바탕으로 기량을 키웠다.
그는 "처음에는 힘들어 그만두고 싶었지만 지금은 매트 위에 서면 신난다"며 "여자 최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해설진은 "여자 선수가 남자 선수를 물고 늘어지며 이기는 모습이 놀랍다"고 평가했다.
임 양은 "금메달을 딴 뒤에는 특수부대에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싶다"며 "유튜브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강한 정신력으로 우승한 임 양은 칠곡의 자랑"이라며 "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도전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임 양은 태클 하나로 정상에 서며 레슬링계의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다.
임 양은 지난 24일 경남 고성군에서 열린 '제53회 문체부 장관기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 -60kg급 자유형 남녀 통합 부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우승으로 지난 4월 전남 장흥군 대회, 6월 '제50회 KBS배 양정모 올림픽 제패 기념 전국대회'에 이어 3관왕에 올랐다.
레슬링을 시작한 지 1년 만에 초등부 남녀 통합 랭킹 1위에 오른 성과다.
입문 초기 패배의 눈물을 흘렸던 임 양은 아버지 임종구 씨의 격려와 'UDU 정신' 교육을 바탕으로 기량을 키웠다.
그는 "처음에는 힘들어 그만두고 싶었지만 지금은 매트 위에 서면 신난다"며 "여자 최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해설진은 "여자 선수가 남자 선수를 물고 늘어지며 이기는 모습이 놀랍다"고 평가했다.
임 양은 "금메달을 딴 뒤에는 특수부대에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싶다"며 "유튜브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강한 정신력으로 우승한 임 양은 칠곡의 자랑"이라며 "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도전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임 양은 태클 하나로 정상에 서며 레슬링계의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다.

김용국 기자 ky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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