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문화 담은 전시 ‘안동, 이 아름다운 동쪽' 미디어아트로 재해석
김하늘 기자(=전북) 2025. 8. 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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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길을 따라 걷는 여정을 미디어아트로 풀어낸 전시가 전주에서 열린다.
한국국학진흥원이 관광거점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안동시 지원을 받아 '안동, 이 아름다운 동쪽' 미디어아트 전시를 전주 우진문화공간에서 9월 2일부터 26일까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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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우진문화공간서 9월 2일 개막
▲전시 포스터 ⓒ우진문화재단
▲2부 학가귀운 ⓒ우진문화재단
1부는 퇴계 이황의 시가 남아 있는 도산의 풍경을 담아낸다. 사계절의 도산을 배경으로 ‘춘풍추월(春風秋月)’이라 노래했던 퇴계의 시적 세계를 영상으로 표현한다.

안동의 길을 따라 걷는 여정을 미디어아트로 풀어낸 전시가 전주에서 열린다.
한국국학진흥원이 관광거점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안동시 지원을 받아 ‘안동, 이 아름다운 동쪽’ 미디어아트 전시를 전주 우진문화공간에서 9월 2일부터 26일까지 선보인다.
낙동강의 부드러운 곡선과 태백산의 웅장한 직선을 품은 안동은 유교·불교·민속문화가 어우러져 전통과 현대가 교차하는 문화도시로 이번 전시는 안동의 특별함을 3부로 구성해 소개한다.

1부는 퇴계 이황의 시가 남아 있는 도산의 풍경을 담아낸다. 사계절의 도산을 배경으로 ‘춘풍추월(春風秋月)’이라 노래했던 퇴계의 시적 세계를 영상으로 표현한다.
2부는 안동의 진산 학가산을 품은 산지승원으로 봉정사·광흥사·제비원 미륵불 등을 조명한다. 천년 고찰 봉정사와 한글문화를 꽃피운 광흥사, 미소 머금은 제비원 미륵불을 통해 영적인 울림을 전한다.
3부는 전통마을 하회를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을 비추며 안동의 문화적 깊이를 드러낸다.
한국국학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5대 관광거점도시 순회전의 하나로 안동과 부산에서 시작해 강릉·전주·목포를 거친다”며 “전주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안동의 문화와 매력을 느끼며 잠시나마 여유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하늘 기자(=전북)(gksmf24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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