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좀 써달라” 임우일 셀프 홍보 끝, 소속사 찾았다‥김국진 김구라 한솥밥 [공식]

하지원 2025. 8. 2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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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임우일이 새로운 둥지를 찾았다.

라인엔터테인먼트는 8월 26일 임우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라인엔터테인먼트는 "임우일은 오랜 기간 다양한 무대와 플랫폼에서 대중에게 웃음을 전해온 개그맨으로, 방송뿐 아니라 디지털 콘텐츠 영역에서도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그의 활동이 한층 더 폭넓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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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일/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개그맨 임우일이 새로운 둥지를 찾았다.

라인엔터테인먼트는 8월 26일 임우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라인엔터테인먼트는 MBC ‘라디오스타’의 두 기둥 김국진, 김구라를 비롯해 이윤석, 윤형빈, 양세형, 서태훈, 김승진, 소유미, 정시아, 최기환, 이상민 이상호 등 예능과 방송가를 넘나드는 연예인들이 소속된 회사다.

임우일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코미디 빅리그’ 등 다수의 인기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재치 있는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나혼자산다', '놀면 뭐 하니'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180초)을 통해 꾸준히 인기 콘텐츠를 선보이며 최근에는 식품 관련 광고 모델을 통해 활동 영역을 더욱 넓히고 있다.

라인엔터테인먼트는 “임우일은 오랜 기간 다양한 무대와 플랫폼에서 대중에게 웃음을 전해온 개그맨으로, 방송뿐 아니라 디지털 콘텐츠 영역에서도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그의 활동이 한층 더 폭넓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임우일은 “새로운 파트너와 함께 뜻깊은 출발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방송과 무대는 물론, 유튜브를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많은 분들께 웃음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라인엔터테인먼트는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폭넓은 매니지먼트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임우일과의 협력을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임우일은 앞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 출연해 "저 같은 경우 소속사가 없어서 웬만하면 (출연료를) 주는 대로 받는다. 그리고 시가. 괜찮은 프로 몇 개 하고 있으면 올랐다가 없어지면 떨어지고 시가에 의해 등락폭이 크다"라며 PD들에게 "저 많이 써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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