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장동혁 국힘 신임 대표, 이제 국민 눈높이 살펴야"
박대로 기자 2025. 8. 26. 16:47
"국민은 탄핵 정국부터 우리 당 냉정하게 지켜봐"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제임스 로빈슨 교수와의 특별대담을 앞두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8.21.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제임스 로빈슨 교수와의 특별대담을 앞두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8.21. 20hwan@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newsis/20250826164719038uwlj.jpg)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국민의힘 중진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동혁 신임 당대표에게 국민 눈높이를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오 시장은 26일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신임 대표님 당선을 축하한다"며 "낙선한 후보들에게는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그 어느 때보다 보수와 당이 어려운 시기다. 국민들은 탄핵 정국부터 지금까지 우리 당의 모습을 냉정하게 지켜보고 계신다"며 "이제 국민의 눈높이가 무엇인지 정확히 살펴야 한다"고 언급했다.
오 시장은 그러면서 "화이부동(和而不同), 즉 서로 다름을 인정하며 조화를 이룬다면 때맞춰 내리는 비가 만물을 성장시키듯 시우지화(時雨之化)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오직 민생을 위해 전진하는 국민의힘이 되도록 저 또한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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