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1개 남았다...KIA 베테랑 양현종, KBO 역대 최초 11시즌 연속 100K 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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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이 역대 최초 기록을 눈 앞에 뒀다.
26일 기준 양현종은 올 시즌 23경기에 등판, 탈삼진 89개를 기록한 상황이다.
11개 탈삼진을 추가하면 KBO리그 역대 최초 11시즌 연속 100탈삼진 기록을 쓰게 된다.
현재까지 KBO리그 최다 연속 시즌 100탈삼진 이상 기록은 이강철(전 해태), 장원준(전 두산), 양현종 세 명만이 보유한 10시즌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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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이 역대 최초 기록을 눈 앞에 뒀다.
26일 기준 양현종은 올 시즌 23경기에 등판, 탈삼진 89개를 기록한 상황이다. 11개 탈삼진을 추가하면 KBO리그 역대 최초 11시즌 연속 100탈삼진 기록을 쓰게 된다.
현재까지 KBO리그 최다 연속 시즌 100탈삼진 이상 기록은 이강철(전 해태), 장원준(전 두산), 양현종 세 명만이 보유한 10시즌 연속이다.
양현종은 탈삼진 11개를 더하면 최다 시즌 기록을 새롭게 경신하게 된다.
양현종은 데뷔 3번째 시즌인 2009시즌 139탈삼진을 기록, 데뷔 첫 세 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했다. 연속 시즌 100탈삼진 기록은 2014시즌부터 쌓아왔다. 해당 시즌 개인 통산 한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인 165 탈삼진을 시작으로 직전 2024시즌 129 탈삼진까지 10시즌 연속 120탈삼진 이상을 기록했다. 단, 해외 진출한 2021시즌은 제외한 기록이다.
한편 양현종은 26일 현재(25일 경기 종료 기준) 개인 통산 탈삼진 2,165개 기록으로 리그 통산 해당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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