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최대’ 김해시 반려동물 테마공원 내년 초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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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에 영남권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테마공원이 내년 초 개장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해시는 연내 준공을 목표로 가야테마파크 인근 분산성 공원 부지에 1만5000㎡(4500평) 규모의 반려동물 테마공원을 조성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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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산책로·광장 등…63면 주차장 갖춰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 긍정적 영향 기대
경남 김해시에 영남권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테마공원이 내년 초 개장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해시는 연내 준공을 목표로 가야테마파크 인근 분산성 공원 부지에 1만5000㎡(4500평) 규모의 반려동물 테마공원을 조성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중 놀이터 등 반려동물 시설이 1만㎡이고 63면을 갖춘 주차장과 도로가 5천㎡를 차지한다. 부지 매입비를 포함해 약 52억 원이 전액 시비로 투입된 이 공원은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어울릴 수 있는 복합 체험 공간이다. 종별 반려견 놀이터를 비롯해 산책로, 광장, 휴게실, 주차장,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2017년부터 사업을 구상해 지난해 하반기 착공했다.
특히 김해 도심지와 가까운 높은 접근성 덕분에 김해시민뿐만 아니라 부산 경남 등 인근 지역 반려인들의 방문이 예상된다. 인근의 가야테마파크, 천문대와 연계한 관광 효과도 주목받고 있어 향후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반려동물 테마공원은 영남권에 약 18곳이 조성돼 있는데, 이 중 순수 놀이공간 규모로는 김해시가 가장 크다”면서 “영남권 수요를 흡수해 반려동물 문화 활성화와 지역 관광산업의 동시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환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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