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총 상위 10곳 중 4곳 배출한 "딥테크 사업화 메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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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특구 (사진=연합뉴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 중 4개 기업이 대덕특구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6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특구재단의 제도·지원을 통해 성장한 우수기업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말 기준 알테오젠(1위)을 비롯해 레인보우로보틱스(5위), 펩트론(8위), 리가켐바이오(10위) 등 대덕특구 내 4개 기업이 상위 10위 기업에 포함됐습니다.
충청권 기준으로 에코프로(청주)·에코프로비엠(청주)·HLB(세종) 등을 포함해 7개 기업에 달합니다.
국내 연구개발특구(정부출연 연구기관, 대학, 기술집약형 기업이 집적된 혁신클러스터) 중 하나인 대덕특구는 바이오, 인공지능(AI), 항공우주 등 딥테크 기술(선도기술)의 사업화 거점으로, 정보통신(IT)·서비스 플랫폼 중심의 판교 테크노밸리와 차별화된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1만8천여명의 박사급 연구인력(2023년 기준)이 근무 중이며, 국가 연구개발(R&D) 예산의 28.8%(2022년 기준)가 집중 투자되고 있습니다.
c은 2005년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이후 공공 연구성과의 기술 이전과 사업화, 연구소기업 설립, 첨단기술기업 지정, 규제 특례 제공 등을 지원해왔습니다.
현재 5개 광역 특구(대덕·광주·대구·부산·전북)와 경기 안산·경북 포항 등 14개의 강소특구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고, 특구 내에는 1만5천여개의 기업과 기관이 입주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구 내 기업의 연간 매출은 2005년 2조6천억원에서 2023년 81조2천억원으로, 같은 기간 고용 규모는 2만4천명에서 32만9천명으로 증가했습니다.
특구재단의 연구소기업, 특구펀드, 기술사업화 과제(R&BD) 등을 지원받은 상장기업들 시가총액도 2005년 8천500억원에서 지난달 말 기준 72조9천억원으로 86배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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