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 손님’ 면박 준 여수...“1인 식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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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최근 나홀로 손님을 면박 줘 물의를 빚은 식당으로 인해 이미지 실추를 겪은 것을 계기로 1인 여행객이 눈치 안보고 식사할 수 있도록 '혼밥'을 장려키로 했다.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1인 가구와 혼자 여행하는 관광객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1인 식사 가능 음식점 지정을 위한 '혼밥 식당'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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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여수시가 최근 나홀로 손님을 면박 줘 물의를 빚은 식당으로 인해 이미지 실추를 겪은 것을 계기로 1인 여행객이 눈치 안보고 식사할 수 있도록 ‘혼밥’을 장려키로 했다.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1인 가구와 혼자 여행하는 관광객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1인 식사 가능 음식점 지정을 위한 ‘혼밥 식당’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여수 대표 먹거리인 게장정식, 갈치조림, 서대회무침 등을 1인분으로 제공할 수 있는 업소를 우선 발굴·지정할 계획이다. 단, 카페와 술집·주점 형태의 일반음식점은 제외된다.
선정된 업소는 시청 누리집과 여수관광 통합 앱 ‘여수엔’을 통해 홍보되며 향후 1인 식탁 보급 사업 추진 시 우선 혜택을 받는다.
신청은 9월 19일까지 방문, 팩스,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시 식품위생과(061-659-4353)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혼밥 식당’ 지정을 통해 1인 가구와 홀로 여수를 찾는 여행객들이 여수의 맛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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