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이특, 희철-동해 고소장 대립했는데.."우리 20년 더 할 수 있겠는데?"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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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이특(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김희철과 동해의 고소장 에피소드를 뒤로하고 본업 모드를 켰다.
더불어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특은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에 대해 "20년이라는 세월이 금세 지나갔는데 지금은 '우리 20년 더 할 수 있겠는데?' 이런 자신감이 있다. 더 나이 들어 춤추기 힘들면 디너쇼로 해도 되고, 죽으면 천국에서라도 '슈퍼쇼' 투어 할 거라 한다"라며 "슈퍼주니어는 꾸준히 할 거다. 지금까지 한 것보다 더"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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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김희철과 동해의 고소장 에피소드를 뒤로하고 본업 모드를 켰다.
이특은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와 9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 신비로우면서 몽환적인 무드부터 도시적인 세련미까지 아우르는 다층적인 이미지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이특은 은은한 조명 아래 감각적인 포즈와 눈빛으로 아티스틱한 면모를 드러내는가 하면, 또 다른 컷에서는 모던한 수트 스타일링으로 시크함을, 캐주얼룩에서는 특유의 여유로움까지 담아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더불어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특은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에 대해 “20년이라는 세월이 금세 지나갔는데 지금은 ‘우리 20년 더 할 수 있겠는데?’ 이런 자신감이 있다. 더 나이 들어 춤추기 힘들면 디너쇼로 해도 되고, 죽으면 천국에서라도 ‘슈퍼쇼’ 투어 할 거라 한다”라며 “슈퍼주니어는 꾸준히 할 거다. 지금까지 한 것보다 더”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근 3일 전석 매진을 이루며 뜨거운 화력을 보여준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 ‘SUPER SHOW 10’(슈퍼쇼 10)에 대해서는 “아무리 이번 공연을 잘 준비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도 관객이 없으면 그만이지 않나. 설렘과 초조함이 뒤섞인 감정은 어떻게 말로 표현이 안 되는데, 엘프가 저희를 아직 사랑하고 늘 기다려준다는 사실이 너무너무 고맙다”라고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UPER SHOW 10’(슈퍼쇼 10)의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슈퍼주니어는 홍콩, 자카르타, 마닐라, 멕시코시티, 몬테레이, 리마, 산티아고, 타이베이, 방콕, 나고야, 싱가포르, 마카오, 쿠알라룸푸르, 가오슝, 사이타마 등 전 세계 16개 지역에서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최근에는 김희철이 동해가 자신의 굴욕 사진을 공개적으로 박제하자 “진짜 변호사랑 얘기했다. 조만간 고소장 올릴 거다”라며 실제 고소장을 패러디해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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