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캠’ 권혁 “굿 장면 촬영 때 심한 두통...귀신 진짜 있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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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이 '홈캠'에서 겪은 기이한 경험에 대해 밝혔다.
오세호 감독 역시 "현장에서 홈캠으로 촬영할 때가 많았다. 그걸 컨트롤 하려면 와이파이로 연결해서 동시에 3~4대를 돌릴 때가 있는데, 촬영할 때마다 홈캠이 꺼지거나 녹화 버튼이 안 눌리더라. 와이파이 문제인 줄 알았는데, 공유기를 새로 달았는데도 귀신 장면을 찍을 때마다 홈캠이 꺼져서 스태프들끼리 무서워한 기억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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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홈캠’ 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오세호 감독과 배우 윤세아 권혁 윤별하가 참석했다.
촬영장에서 귀신을 보면 공포 영화는 ‘대박’이 난다는 속설이 있다. 이에 권혁은 “굿 장면 촬영할 때 두통이 너무 심하게 오더라.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무당 자문해 준 선생님이 현장에 오셨는데, 괜찮냐고 묻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는데, 지금 지나간 것 같다고 제 등에 손을 대는데 갑자기 소름이 돋았다. 진짜 신기한 경험이었고, 귀신이 진짜 있나 싶더라”고 털어놨다.
오세호 감독 역시 “현장에서 홈캠으로 촬영할 때가 많았다. 그걸 컨트롤 하려면 와이파이로 연결해서 동시에 3~4대를 돌릴 때가 있는데, 촬영할 때마다 홈캠이 꺼지거나 녹화 버튼이 안 눌리더라. 와이파이 문제인 줄 알았는데, 공유기를 새로 달았는데도 귀신 장면을 찍을 때마다 홈캠이 꺼져서 스태프들끼리 무서워한 기억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홈캠’은 의문의 사망사고를 조사 중인 보험 조사관 성희(윤세아)가 집 안에 설치한 홈캠으로 낯선 존재를 목격한 후 공포에 갇히게 되는 24시간 초밀착 공포로 9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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