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회사 아니라고"…삼양그룹 유튜브 광고 1천만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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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은 지난 6월 선보인 기업광고 캠페인 '스페셜티' 편이 유튜브 조회수 1천만회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몇 번 말해. 라면 만드는 그 회사 아니라고"라는 대사가 화제를 모으며 삼양그룹과 불닭볶음면을 만드는 삼양식품을 같은 기업으로 잘못 알았던 시청자의 공감대를 얻었다.
이달 말에는 크리에이터 '미미미누'가 삼양그룹에 가상으로 입사해 삼양의 스페셜티(고기능성) 소재 사업과 회사에 대해 알아보는 영상을 제작해 그룹 유튜브 채널에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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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룰로스·스킨케어·반도체·의약품 등 스페셜티 소재 제조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삼양그룹은 지난 6월 선보인 기업광고 캠페인 '스페셜티' 편이 유튜브 조회수 1천만회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몇 번 말해. 라면 만드는 그 회사 아니라고"라는 대사가 화제를 모으며 삼양그룹과 불닭볶음면을 만드는 삼양식품을 같은 기업으로 잘못 알았던 시청자의 공감대를 얻었다.
삼양그룹은 식품, 화학, 의약·바이오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광고는 배우 박정민이 여자친구와 다투는 상황의 드라마 형식으로 ▲먹는 것(저칼로리 알룰로스) ▲꾸미는 것(천연 유래 헤어 및 스킨케어 소재) ▲낫는 것(의약품·의료기기) ▲미래를 바꾸는 것(반도체 공정용 첨단 소재) 등 일상 속 삼양그룹의 스페셜티(고기능성) 소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삼양그룹은 광고 이후 그룹의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와 화학 사업 등을 알리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달 말에는 크리에이터 '미미미누'가 삼양그룹에 가상으로 입사해 삼양의 스페셜티(고기능성) 소재 사업과 회사에 대해 알아보는 영상을 제작해 그룹 유튜브 채널에 올릴 예정이다.
삼양그룹은 다음 달에는 새로운 TV 광고도 선보이기로 했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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