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도 되고, 돈도 되게 합시다” 농촌기업-여행사 ‘두레함께데이’ 단 하루 106건 계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타지의 브레인과 로컬주민의 열정이 모아진 주민사업체 '관광두레'가 관광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일반 여행사와 만났더니, 하루에 106건의 계약이 성사됐다.
올해 최초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여행사, 온라인여행사(OTA) 등 124개사 250여 명이 참석해 열띤 상담을 진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50여명 안면 텄으니 향후 계약 이어질듯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타지의 브레인과 로컬주민의 열정이 모아진 주민사업체 ‘관광두레’가 관광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일반 여행사와 만났더니, 하루에 106건의 계약이 성사됐다.
250여명이 번호도 따고 짧지만 강한 우정을 쌓았으니, 앞으로 여행사와 관광두레간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더욱 활발히 전개될 전망이다.
26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25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2025 두레함께데이(DAY)’는 관광두레와 여행업계와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최초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여행사, 온라인여행사(OTA) 등 124개사 250여 명이 참석해 열띤 상담을 진행했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서영충)는 주민사업체가 운영하는 관광상품에 대해 사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주민사업체와 여행사의 니즈를 반영하여 1:1 상담을 매칭함으로써 비즈니스 상담 성과를 높였다. 이날 하루 453건의 상담을 통해 106건의 계약이 성사되었다.
관광공사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지원제도와 상품화에 대한 설명회를 열고, 별도의 전시공간을 마련해 주민사업체의 다양한 상품을 직접 선보일 수 있도록 했다.

T-BACK 천연염색 체험 키트(충북 충주, 주식회사마치공작소), 월출산 등쿠션(전남 영암, 사단법인예담은규방문화원), 꿀도둑 천연벌꿀(경북 칠곡,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꿀벌인) 등 총 29개사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였다.
이영근 관광기업지원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사업체와 여행업계 간의 상생 협력 모델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주민사업체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 공동체가 숙박, 식음, 기념품,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주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년 8월 기준, 50개 기초지자체에서 235개의 주민사업체를 육성·지원하고 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뉴진스맘’ 민희진 악플러 소송 무더기로 걸었더니…여기서 승패 갈렸다 [세상&]
- 유퀴즈 ‘전 재산 99% 기부’빌 게이츠, “하루에 얼마 쓰냐고요? 꽤 많이 쓰죠”
- ‘이혼 소송’ 박지윤, 3개월 만에 복귀…‘크라임씬 제로’ 출격
- BTS 뷔-오타니 ‘월클’들의 만남…LA다저스 시구 앞서 포옹 ‘훈훈’
- 비트코인 저물고 ‘이것’ 뜬다더니 폭락 웬말…하루만에 9% 폭락, 이후 전망은? [투자360]
- 북한과 만남 때 ‘트럼프 통역’ 이연향, 李대통령과의 회담에도 등장
- 설마했는데…“점유율 0%, 이건 충격” 망할 위기감에 ‘손흥민’까지
- “문 열자마자 15분만에 1억원 팔렸다” 이게 뭔데…요즘 난리 났다?
- 유재석, 34년간 탈세 논란 無…“충격적인 세금 납부 방식”
- “도경완은 장윤정 서브” 발언 후폭풍…김진웅 ‘KBS 하차’ 청원에 다시보기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