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도심 35.1도, 9일 연속 폭염…2022년 이후 최장 기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도쿄 도심이 26일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폭염일을 9일 연속 기록했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다.
기상청은 도쿄 도심 폭염일이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9일 연속으로 측정됐다고 전했다.
폭염이 9일 동안 계속된 건 2022년 이후 연속 기준 처음이다.
도쿄 도심은 18일엔 37도, 24일엔 37.3도에 달하며 매우 높은 기온이 이어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일본 도쿄 도심이 26일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폭염일을 9일 연속 기록했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도쿄 도심은 이날 오전부터 기온이 상승해 오후 1시 40분쯤 35.1도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도쿄 도심 폭염일이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9일 연속으로 측정됐다고 전했다.
폭염이 9일 동안 계속된 건 2022년 이후 연속 기준 처음이다. 2022년 6월 25일부터 7월 3일까지 9일 동안 폭염일을 기록했다.
연간 폭염일도 22일이 되어, 최다였던 2023년과 동일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매체는 전했다.
기상청은 일본 열도가 넓은 지역이 고기압에 뒤덮여 있어 강한 햇살이 지표에 쉽게 닿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쿄 도심은 18일엔 37도, 24일엔 37.3도에 달하며 매우 높은 기온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이후엔 전선이 남하하는 영향으로 며칠간 비 또는 흐린 날씨가 예상된다.
다만 30도 이상의 한여름 날씨는 계속될 전망이다.
km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반려견 돌봄 맡겼더니…집에 온 30대 남성, 여자 속옷 만지고 '끙끙'[영상]
- "모수 서울 와인 논란, 최대 피해자는 1층 손님" 세계 1위 와인 유튜버 비난
- 임하룡, 청담동 100억 빌딩 공개 "뉴스에서도 안 된다고 한 곳…5억에 매입"
- 팀원 결혼식, 단톡방에 직원들 축의금 공개한 회사…"선 넘은 거 아닌가?"
- "'집안 망신' 쫓겨난 막내, 30억 유산 하나도 없다"…형·누나의 '단절' 선언
- "구렁텅이 처박힌 김수현, 수척하고 피폐…매달 수천만원 드는 상태" 목격담
- "동해시 18만원짜리 호텔 옥탑 숙소, 더럽고 냄새나 고통"…성수기 값 논란
- "일본 아재 응원 그만"…후배 격투기 선수, 추성훈 공개 '저격' 파문
- 된장찌개 뚝배기에 '개수구 뚜껑'…"배 아프면 청구하라" 문경 식당 논란
- 진태현 "'이혼숙려캠프' 하차는 내 능력 부족…멋지게 보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