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조선업 협력 시작
윤일지 기자 2025. 8. 26. 15:42

(거제=뉴스1) 윤일지 기자 =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1500억 달러(약 208조 원) 규모의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가 본격 시작된 가운데 26일 경남 거제시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 대형 크레인과 건조 중인 선박이 보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순방 마지막날인 26일 한화오션이 인수한 필리조선소를 시찰한다. 미국 측에선 JD 밴스 부통령이 함께 조선소를 둘러본다. 한화오션은 마스가 프로젝트의 핵심 거점인 필리조선소 확장에 최소 7000만 달러의 추가 투자를 단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연간 건조 능력이 연간 1~1.5척 수준에서 10척 수준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025.8.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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