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매체 선정, 2025 F1 후반기 관전 포인트 총 정리! [민진홍의 피트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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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포뮬러원(F1) 후반기가 오는 29일부터 시작된다.
선수들은 여름 휴식기를 마치고 네덜란드 노르트홀란트주 잔드보르트에 있는 잔드보르트 서킷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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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2025 포뮬러원(F1) 후반기가 오는 29일부터 시작된다. 선수들은 여름 휴식기를 마치고 네덜란드 노르트홀란트주 잔드보르트에 있는 잔드보르트 서킷으로 향한다. 모터포츠전문 미국 매체 '모터스포츠 닷컴(motorsport.com)' 소속 기자들은 네덜란드 그랑프리를 앞두고 각자 분석한 관전포인트를 설명했다.

맥라렌 포뮬러 1 팀(McLaren Formula 1 Team)의 오스카 피아스트리(Oscar Piastri)와 랜도 노리스(Lando Norris)는 단 9점 차로 챔피언십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피아스트리는 꾸준한 성과로 안정감을 보였고, 노리스는 행운을 살려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며 버텨냈다. 고속 코너에서 강한 피아스트리와 저속 구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노리스의 상반된 강점은 남은 서킷의 특성과 맞물리며 시즌 막판 극적인 접전을 예고한다.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Oracle Red Bull Racing)의 막스 베르스타펜(Max Verstappen)은 브라질 2024에서 보여준 빗속 명연주로 팬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다. 그러나 현재 팀은 전성기만큼의 절대적 우위를 누리지 못하고 있으며, 심지어 베르스타펜의 최고 기량조차 승리로 직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비가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남아 있지만, 타이어 운영에서 우위를 점한 맥라렌의 벽은 높다. 후반부 일정 속 베르스타펜이 다시 한 번 '막스 매직'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가 큰 화제다.

스쿠데리아 페라리 HP(Scuderia Ferrari HP)와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의 결합은 시즌 초반 기대감을 모았지만, 현재는 삐걱거리고 있다. 중국 스프린트 레이스 우승으로 화려하게 시작했으나, 헝가리 그랑프리 예선 Q2 탈락 후 해밀턴은 자신을 "쓸모없다"고 평가하며 팀과 불화의 조짐을 드러냈다. 반면 샤를 르클레르(Charles Leclerc)는 폴포지션을 차지하며 내부 경쟁 구도를 선명히 했다. 여름 휴식기를 기점으로 해밀턴이 팀과 리듬을 되찾고 르클레르와 보조를 맞출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2026 시즌부터 도입될 새로운 파워 유닛과 공기역학 규정은 이미 팀들의 전략 중심에 서 있다. 예산 제한과 공기역학 테스트 제약 속에서 대부분의 공장은 올 시즌보다 2026 개발에 더 많은 자원을 투자 중이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Mercedes-AMG PETRONAS FORMULA ONE TEAM)과 레볼루트 아우디 F1 팀(Revolut Audi F1 Team)을 비롯한 주요 제조사들은 철저한 보안 속에 준비를 이어가고 있으며, FIA는 2014년 메르세데스 독주 재현을 막기 위해 규정 보완에 집중하고 있다. 트랙 밖에서 벌어지는 이 보이지 않는 경쟁이야말로 올 시즌 후반의 진짜 승부처다.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은 여전히 두 번째 시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츠노다 유키(角田 裕毅, Yuki Tsunoda), 리암 로손(Liam Lawson), 아이작 하자르(Isack Hadjar) 모두 설득력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했고, 세르히오 페레즈(Sergio Pérez)의 후계자 찾기는 난항이다. 팀 특유의 오버스티어 성향은 베르스타펜에게 최적화돼 있지만, 다른 드라이버들은 적응에 애를 먹고 있다. 새로운 돌파구가 마련되지 않는 한, 레드불의 '세컨드 드라이버 퍼즐'은 후반부 최대의 인사 이슈로 남을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피아스트리 vs 노리스, 맥라렌의 내부 경쟁 구도
- 베르스타펜의 반격, 해밀턴-페라리의 재정비, 그리고 2026을 향한 보이지 않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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