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 마비' 박위, 휠체어 퇴근길..♥송지은 눈물 "가장의 뒷모습"

정유나 2025. 8. 2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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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송지은이 남편 박위의 퇴근길 모습을 공개했다.

송지은은 최근 "내 남편의 신나는 퇴근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건너편에서 퇴근 모습을 찍고 있는 송지은을 발견한 박위는 반갑게 손을 흔들며 머리 위에 하트까지 만들어 달달함을 자아낸다.

지난 5월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서는 박위가 송지은에게 자신의 출근 과정을 보여주는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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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송지은이 남편 박위의 퇴근길 모습을 공개했다.

송지은은 최근 "내 남편의 신나는 퇴근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박위는 휠체어를 열심히 밀어 한강대교 자전거도로를 건너고 있는 모습. 건너편에서 퇴근 모습을 찍고 있는 송지은을 발견한 박위는 반갑게 손을 흔들며 머리 위에 하트까지 만들어 달달함을 자아낸다.

앞서 송지은은 박위의 출근길을 보며 눈물을 흘린 적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5월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서는 박위가 송지은에게 자신의 출근 과정을 보여주는 모습이 공개됐다.

송지은은 "출근길 배웅해줄 때 여기서 인사하고 여기서부터 혼자 밀고 가지 않냐. 오빠 뒷모습 보는데 눈물난 적 있다"며 "모든 사람이 출근하는 시간이지 않냐. 그 사이에 섞여가지고 밀고 가는데 되게 눈물나더라. 가장의 뒷모습을 보는 거 같아서 감동했던 거 같다"고 고백해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박위와 송지은은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박위는 건물 추락 사고로 전신마비 진단을 받은 이후 재활 과정을 담은 유튜브 '위라클' 채널을 운영하며 꾸준히 소통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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