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승격 70주년' 원주시민의 날 경축행사 30일 개최

신관호 기자 2025. 8. 26. 15: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원주시가 오는 30일 백운아트홀과 시청공원 일원에서 제29회 원주시민의 날 경축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올해 시민의 날 경축행사는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시민 모두가 자부심과 희망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준비했다"며 "원주의 지난 70년을 되돌아보고, 미래 70년을 함께 그려가는 뜻깊은 자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백운아트홀과 시청공원 일원서…'한밤의 도심 피크닉'
물빛놀이터 등 다양한 행사 기획…밴드·가수 공연도
제29회 원주시민의 날 경축행사 포스터. (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8.26/뉴스1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오는 30일 백운아트홀과 시청공원 일원에서 제29회 원주시민의 날 경축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한 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특히 이번 행사가 축하공연 중심의 기존 형식에서9 벗어나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기획했다고 부연했다.

이에 따라 행사당일 오후 3시부터 시청 앞 광장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한밤의 도심 피크닉' 행사가 열린다. 시민 편의를 고려해 기존 오후 5시에서 2시간 앞당긴 오후 3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되는 것이다.

또 분수광장을 활용한 '물빛놀이터', 원주의 대표 먹거리와 캠핑형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별빛장터', 지역 연주자들이 펼치는 '버스킹 공연', 영화상영이 있는 '달빛콘서트'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이 밖에 시는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백운아트홀에서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의 결선도 연다. 이 축하공연에는 조정현, 백지영, 데이브레이크, 노브레인 등이 출연하는데, 원주시민의 날을 기념한 특별한 무대를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올해 시민의 날 경축행사는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시민 모두가 자부심과 희망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준비했다"며 "원주의 지난 70년을 되돌아보고, 미래 70년을 함께 그려가는 뜻깊은 자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