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윤석열 영장 재청구·조사 없이 기소 모두 검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건희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관해 체포영장 재청구와 조사 없이 기소하는 방안을 모두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오정희 특별검사보(특검보)는 26일 기자들과 만나 '윤 전 대통령의 체포가 불발됐는데 체포영장 재청구 검토가 끝났나. 조사 없이 기소하는 방안도 검토하나'는 질의에 "두 부분 다 검토 중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을 재집행하기 위해 서울구치소를 찾았지만, 물리력 행사에도 불구하고 빈손으로 나와야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윤석열 전 대통령 모습 (사진 = 뉴시스 DB) 2025.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newsis/20250826150226963fzjj.jpg)
[서울=뉴시스]김래현 박선정 기자 = 김건희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관해 체포영장 재청구와 조사 없이 기소하는 방안을 모두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오정희 특별검사보(특검보)는 26일 기자들과 만나 '윤 전 대통령의 체포가 불발됐는데 체포영장 재청구 검토가 끝났나. 조사 없이 기소하는 방안도 검토하나'는 질의에 "두 부분 다 검토 중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오는 29일 구속 기소할 예정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윤 전 대통령에 관한 처분이 이뤄질지에 관해서는 구체적인 답변을 하지 않고 말을 아꼈다.
앞서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을 재집행하기 위해 서울구치소를 찾았지만, 물리력 행사에도 불구하고 빈손으로 나와야 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민중기 특검과 문홍주 특검보를 직권남용, 독직폭행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ae@newsis.com, su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