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젠슨 황 만난 삼성 이재용...환하게 웃으며 '포옹'

이지은 2025. 8. 2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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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에 이어 열린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는 우리 기업인 16명과 미국 측 기업인 21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엔비디아 CEO 젠슨황과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의 다정한 모습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화면으로 볼까요.

한미 기업인들이 투자와 협력을 논의하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행사장으로 들어선 삼성 이재용 회장.

엔비디아 젠슨 황 CEO를 보자 반가워하며 포옹합니다.

정말 환하게 웃는 표정을 볼 수 있는데요.

이어 젠슨 황은 정의선 현대차 회장과도 인사를 나눕니다.

이재용 회장은 옆에 있던 류진 한경협 회장을 젠슨 황에게 직접 소개해주기도 했습니다.

한미 양국의 공식 행사인 만큼, 젠슨 황은 트레이드마크인 가죽재킷을 벗고 평소 보기 힘들었던 정장 차림으로 등장했습니다.

한국 경제계 대표로 나선 한경협 류진 회장은 이 자리에서 1,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제가 '골든'의 가사 "Up Up Up"을 언급하면서 이 자리가 양국이 함께 제조업 르네상스, 황금시대로 가는 출발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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