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최고의 HERE WE GO 뜬다...텐 하흐 망작, 콘테 설득에 나폴리 최종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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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골칫거리 하나를 해결한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6일(이하 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나폴 리가 맨유와 라스무스 호일룬 영입 협상을 진전시켰다. 맨유로부터의 호일룬을 임대로 데려오는 계약은 2026년 6월에 의무적으로 발동해야 하는 영입 조항을 포함해 최종 단계에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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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드디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골칫거리 하나를 해결한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6일(이하 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나폴 리가 맨유와 라스무스 호일룬 영입 협상을 진전시켰다. 맨유로부터의 호일룬을 임대로 데려오는 계약은 2026년 6월에 의무적으로 발동해야 하는 영입 조항을 포함해 최종 단계에 있다"고 보도했다.

2003년생 호일룬은 덴마크 코펜하겐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으로 프로 데뷔 후 오스트리아 슈투름 그라츠에서 좋은 잠재력을 보여줬다. 아탈란타가 호일룬의 잠재력을 지켜본 뒤에 2022년 영입했다. 호일룬은 아탈란타에서 주전 스트라이커로 인정받아 나름 괜찮은 활약을 보여줬다.

에릭 텐 하흐 전 맨유 감독의 고집으로 영입된 호일룬은 부진의 부진을 거듭하다가 리그에서 4달 만에 데뷔골을 신고했다. 이후 연속골을 터트리면서 리그 10골 고지를 밟긴 했지만 맨유 주전 스트라이커로서는 부족해 보였다. 지난 시즌에는 더 심각했다. 유로파리그(UEL)에서는 그나마 밥값을 해줬지만 리그에서 맨유 스트라이커가 겨우 4골에 그쳤다. 맨유의 심각한 득점력 문제를 만든 원흉이 된 호일룬이었다.

나폴리에서 완전 영입을 포함한 임대를 제안했기 때문이다. 콘테 감독이 이끄는 나폴리는 시즌을 앞두고 주전 공격수 로멜로 루카쿠가 장기 부상을 당해 내년 1월에야 복귀할 수 있다. 콘테 감독은 루카쿠의 공백을 채워줄 수 있는 선수를 원했고, 호일룬을 설득했다. 호일룬은 콘테 감독과의 대화에서 나폴리로 향하기로 마음 먹은 것으로 보인다.
곧 최종 협상이 타결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맨유는 또 하나의 골칫거리 선수를 처분하는 셈이다. 그러나 아직 제이든 산초, 안토니,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타릴 말라시아 등 여러 문제아들이 남아있어서 이적시장 막판 동안에는 방출에만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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