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MICE 다목적 복합시설 내년 3월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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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마이스(MICE)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국제평화센터 인근에 조성 중인 제주 마이스(MICE) 다목적 복합시설이 오는 12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이미 해당 시설에서 2026년 제주 카페스타 등 5개 행사 개최를 확정했고, 9개 행사를 추가로 유치 추진 중이다.
새로운 복합시설이 가동되면 인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함께 제주를 대표하는 국제회의·전시·이벤트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을 도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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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880억 투입

제주도는 마이스(MICE)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국제평화센터 인근에 조성 중인 제주 마이스(MICE) 다목적 복합시설이 오는 12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만5,110㎡ 규모로, 총사업비 880억 원(국비 280억 원, 도비 447억 원, 제주국제컨벤션센터 153억 원)이 투입된다. 앞서 2017년 부지 매입 후 문화재 발굴 조사 등으로 착공이 지연됐지만, 2023년 12월 본격 착공해 현재 외벽 커튼월 및 패널 공사가 진행 중이다. 앞으로 내부 마감과 설비, 외부 부대시설 공사를 거쳐 12월 준공 예정이다. 준공 후 3개월간 시험 가동을 거쳐 내년 3월 정식 개관하게 된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이미 해당 시설에서 2026년 제주 카페스타 등 5개 행사 개최를 확정했고, 9개 행사를 추가로 유치 추진 중이다. 새로운 복합시설이 가동되면 인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함께 제주를 대표하는 국제회의·전시·이벤트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을 도는 전망했다.
김양보 도 관광교류국장은 “복합시설이 완공되면 제주가 아시아 태평양 마이스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국제회의와 전시를 비롯해 문화·스포츠 이벤트, 콘텐츠산업을 아우르는 융복합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제주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헌 기자 tamla@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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